스틸볼을 제어하는 분쇄 공정기술 개발- 경남 산청에 시간당 최대 1톤 생산 가능한 분쇄 설비 구축 - □ 한국세라믹기술원(원장 강석중, www.kicet.re.kr) 추용식·서성관 박사 연구팀은 최근 국토교통부 지역특성화 사업을 통해 스틸볼*을 제어하는 분쇄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설비를 구축하였다. * 스틸볼 : 진동밀(분쇄기 종류의 하나) 내부에서 원료를 분쇄하는 역할을 하는 구형의 볼 □ 연구팀은 스틸볼 제어를 통해 분말도**를 결정할 수 있는 분쇄기술을 개발하고 준양산 규모로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구축했다. ** 분말도 : 입자의 고운 정도 ㅇ 분쇄기술의 핵심은 스틸볼의 크기와 양 등에 따라 결정되는데, 이와 관련된 최적의 분쇄 공정기술을 개발했으며, ㅇ 설비는 호퍼, 진동밀, 분급기 등으로 구성된 연속형 분쇄설비로 총 사업비 7.4억(건축 2.6억, 장비 4.8억)을 투입하여 구축하였다. ㅇ 특히, 다양한 원료들(플라이애쉬, 슬래그 및 시멘트, 규석 등)의 고분말화를 통해 시간당 0.2~1톤을 분쇄할 수 있으며, 분말도는 약 9,000㎠/g까지 생산할 수 있다. *분말도가 높을수록 입자가 고와져 반응성이 좋아 품질이 향상됨 □ 생산된 고분말 원료들은 주로 시멘트 대체제로 활용이 되며, 기존 혼합시멘트 비용을 약 10% 절감 할 수 있다. ㅇ 기존 혼합시멘트는 플라이애쉬*나 슬래그 등을 적절히 혼합하여 사용하고 있는데, 기술이 적용된 고분말 원료를 적용하면 기존 혼합시멘트에서의 시멘트 비율을 더 낮출 수 있어 비용이 절감된다. * 플라이애쉬 : 화력발전소 등의 보일러에서 산출되는 부산물로 거친 입자는 매립하고, 미세입자는 시멘트용 홉합재로 사용 ㅇ 또한, 모르타르**·콘크리트 강도 특성 등 물리적 특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어 건설비용 저감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. ** 모르타르 : 시멘트 모르타르라고도 부르며, 석회와 모래를 일정 비율로 혼합하여 물로 반죽한 것 □ 이번 연구개발 결과는 국내특허를 출원·등록하였고, 경남 산청의 분쇄설비 공장에서 테스트를 거쳐 현재 직접 생산을 하고 있다. □ 한국세라믹기술원에서는 관련된 기업을 위해 구축된 설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으며, 장비사용은 해당 연구팀으로 문의(☎ 055-792-2465)를 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.

2017-11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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